으...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신종플루는 아니지만 열이 39도 까지 올라서 죽을 맛입니다..


덕분에 벨리도 못 돌고..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by 백년초 | 2009/11/07 10:11 | 트랙백 | 덧글(1)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후, 일요일까지만 해도 견딜 만 했는데,

월요일 되니 이건 뭐....


마침 출근 길에 버스가 늦게 오는 덕에 한 20분 밖에서 서있다 얼어 죽을 뻔 했습니다..


ㄱ= 갑자기 너무 추워져서 다이어트 삼아 하던 운동도 포기하고 집에서 뒹굴고 있었는데,

TV를 보니 뉴스에서 수능이 D-10인가라고 나오더군요.....


니놈이 원인이었냐 수능한파..



(원래 D-10정도면 싫어도 알게 되던데 이번엔 인플르엔자덕에 모르고 지냈네요..)

by 백년초 | 2009/11/03 00:04 | 트랙백 | 덧글(2)

엔하위키..



그냥 어쩌다가 들어가 봤는데......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김별명으로 시작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삼국지 항목에 들어가서 삼국지 무장목록을 전부 읽고 있더군요....


도대체 어쩌다가 저리 흐른 건지....

by 백년초 | 2009/10/29 21:14 | 트랙백 | 덧글(2)

이번 주 판마 업데이트

오늘은 각 속성 3차 업그레이드 카드가 발매되었습니다.


3차 업글 답게 그렇게 사기적인 카드는 없더군요.

숲 정도가 좀 뭔가 있어 보인다 수준..

암, 빛 말고는 나머지 속성들은 다 그럭저럭 괜찮아 보이긴 합니다만

아마 게임에서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암하고 빛은......

빛 속성은 코인 달고 나온게 대지속성 한방 코인에,

암속성은 퓨코랑 너무 비교되다보니......



요즘 암덱 카드 나오는 것 보면 점점 불덱 독주체제가 되가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견제세력이던 암덱은 좋은 카드들이 요즘들어 거의 안나오는데,

불덱은 시도때도 없이 나오고 있으니...


by 백년초 | 2009/10/21 22:13 | 트랙백 | 덧글(2)

참.. 살면서 이런 저런 사람봐왔지만..

오늘 정말로 '민폐'라는 단어를 뼈저리게 느끼게 하는 사람을 봤습니다.

나름 알바라든가, 공익일 하면서 이래저래 민폐 끼치는 사람을 좀 봐오긴 했는데,

오늘 본 사람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버스를 타다보면 버스 가장 앞자리는 보통 비워둡니다.

앉게 하더라도 어지간하면 노약자들은 못 앉게 하죠..

이유는 다들 아시다시피 급정거시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 주인공이 버스에 탄 후 거기에 앉았습니다.

여기까지는 문제 될 것 없는데, 문제는 아들(초등 2~3정도?)이 같이 있었다는 것?

그래서 버스기사는 좀 뒤쪽에 가서 앉아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뭐, 마침 버스도 그렇게 꽉 찬편이 아니라서 여기저기 빈 자리가 꽤 있고 하니 크게 무리한 부탁도 아니었는데,

이 주인공께서는 다짜고짜 소리부터 지르더군요.

'내가 앉고 싶어서 앉았는데 왜 니가 이래라저래라야!'

정도?

그래서 버스기사가 앞자리가 위험하니 뒤에 가서 앉으라고 하니 괜찮다며 소리 지르더군요.

옆에 아이도 있으니 가능하면 뒤에가서 앉아달라고 하니 그 때 부턴 아예 욕을 하더군요..

그렇게 몇 분간 간 뒤에 가서 앉아달라는 버스기사(최대한 참으면서 정중히 말하셨음.)와

욕하면서 소리지르며 억지쓰는 주인공과 몇 분간 말다툼을 벌였습니다..

그러다가 버스기사도 폭팔해서 동전을 꺼내서 그냥 내리고 다음 차 타라고 하자.

주인공은 돈을 받자마자 버스기사에게 던지면서 또 욕...

대충

'손님이 왕인데 니가 왜 이래라 저래야 이 xxx야.'

'너 도대체 몇 살이라서 나한테 뭐라는 거냐!(제가 보기엔 둘다 나이상 큰 차이는 없어보였지만..)'

(정말 별 욕에다 말 안되는 억지를 쏟아부었는데 블로그에 쓰기도 뭣하고, 다시 생각해내는 것도 짜증나서 저정도만..)

그리고 그냥 이런저런 욕설 퍼부으면서 자기 화를 못이겨 더 날뛰고,,

게다가 그 꼴에 그 아들이 버스를 내려버렸습니다ㄱ-.....

그래서 밖에서 그걸 보고 있던 학생이 아이가 내렸다고 하는데도 그걸 듣고도 무시하더군요...

뒷자리에 있던 할머니께서 아이 좀 챙기라고 말해도 버스기사 욕하기에 바빴습니다..

주변에서 말리든 말든 욕하든 말든 버스기사 욕하기 바쁜 주인공 덕에 15분 이상 지연..

결국 한 분이 내려버리고, 저도 같이 내려버렸습니다.

그리고 줄줄이 6~7명 정도도 그냥 내려버리고......


원래는 더 보기 흉했지만 일단 줄여서 이정도.....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다지만 저런 사람은 좀 없었으면 합니다.

저정도로 무개념 막무가내로 살기도 쉽지는 않을텐데.....

by 백년초 | 2009/10/20 23:52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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