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삼국무쌍 온라인 불편하네요.. 게임

제목대로입니다.

뭔가 나중에 유료화되면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좀 불편하기도 하고 짜증나기도 하고.


가장 맘에 안드는 점은 무기가 최대 4개인 것.

나중에 레벨을 올리거나 유료화되거나 되서 바뀌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지금은 최대 4개까지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무기는

전부, 쌍극, 쌍검, 쌍추, 직창, 장곤, 앵선, 연선, 철검, 옥도, 박도, 갑도, 다절곤의 총 13종류.

자기한테 맞는 무기를 고르기 위해서 무기는 버려야 하는 사태가 생기죠.

(이거야 1랭크 무기로 하면 크게 상관없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그리고 마음에 드는 무기가 4종류 이상이면 슬슬 짜증이....

나중에 무기가 더 추가되도 4개가 한계면 그 때는 정말 짜증날 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론 보검이나 쌍절곤 같은 무기가 일본에 추가됐다고 알고 있고.....


그리고 아이템 최대 소지 개수도 정해진 것 같더군요.

소비아이템은 한계가 9개 까지인것 같았는데 이것도 은근히........

거기에 복장 한도는 각 부위당 5벌이 한계.


두번째로 복장교체는 집에서만 되게 해놨더군요.

현실감이 있다면 현실감 있는데 영 불편합니다.

복장같은 건 별로 바꾸지 않으니까 크게 신경 쓰이는 부분은 아니지만.


그리고 아이템은 딱히 팔지 못하고 경매에 올리거나 파기해야 되는데 이것도 꽤 짜증납니다.

무가 구입할 때도 4개 꽉 차면 집에 가서 무기하나를 파기시킨 다음 다시 가서 사야 하는데

별것도 없으면서 크기만 한 맵 때문에 짜증이 두배........

NPC가 많거나 한 것도 아니면서.


마지막으로 맵은 몇종류 한정에 사람들이 대부분 대결만 하니까 컨텐츠 부족이란 느낌이 좀 있습니다.

쟁탈도 22일에 열린다고 하고......

특무도 돈 벌려고 E랭크 할려고 하면 이틀정도 기달려야 하고.

D랭크부터는 은근히 운에 의지하는 특무(제자를 구출하라)나, 힘든 특무가 많아지니.......


당장 생각나는 건 이정도입니다.

대항해시대는 꽤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진삼국무쌍은 뭔가 아니다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몬스터헌터 프론티어하고 비슷한 느낌?

지금까지는 일단 재미있게 하고 있는데 얼마나 오래 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잘하면 22일날 쟁탈 구경한다음 다른 게임 할지도......

대항해시대나 다시 시작할까..

덧글

  • 이젤론 2009/01/14 00:32 # 답글

    대항은 저도 줄창 재미있게 했으니 논외로 한다쳐도
    몬헌이나 무쌍은 왠지 저와 코드가 안맞더군요. ^^;
  • 백년초 2009/01/14 00:43 #

    몬헌이랑 무쌍은 왠지 온라인게임답지 못하다랄까요?
  • 이젤론 2009/01/14 00:48 #

    되려 콘솔을 무리하게 온라인으로 이식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혹은 키보드와 마우스라는 입력매체 때문에 그런지도 모르죠.
  • 백년초 2009/01/14 00:56 #

    게다가 몬헌과는 다르게 무쌍은 비슷한 타입의 게임이 두개(창천, 워로드)가 한국에서 이미 나와서 그런 점이 더 눈에 걸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