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시대 온라인. 저도 얻었습니다. 개인농장. ㄴ대항해시대

키세님의 글을 읽고

상카가 가는데 상대캐가 못가겠느냐(?)라는 기분으로 도전해봤습니다.

지인 한분을 꼬득여서 리스본에서 세인트루이스로 도전.

목표는 나무열매의 안정적인 공급!

가는 길에 아조레스를 경유했는데 해적들이 꼬여서 잠깐 지체한 거 말고는

대체로 평이했습니다.

북대서양으로 갔는데 유해도 npc해적도 없는 망망대해뿐..

그래서 생각보다는 쉽게 갔습니다.

쉽게 가긴 했지만 여러가지로 감격스러웠습니다.

처음하는 대양+장시간 항해이기도 했고,
 
개인농장 영유 할 때 나오는 그 짧은 이벤트가 왠지 미칠듯이 기쁘더군요.

일단 오늘 아이템 보충하러 다시 가야하겠지만.....

ps.아무리 생각해도 사바이는 무리.

절대 무리..

제 능력과 깡으로는 절대 무리.

인간적으로 저에겐 무리.

덧글

  • 이젤론 2009/02/03 00:56 # 답글

    갤리타고 대양 횡단하는것보다는 편하지 않습니까?(...)

    난파를 몇번이나 당했뜨라(...)
  • 백년초 2009/02/03 01:34 #

    세인트 루시아라면 해볼만합니다.
    그래도 동아프리카에서 사바이 가는 건.......
  • 키세 2009/02/03 01:56 # 답글

    상카가 근성으로 사바이 갔는데, 상대갤이 못가겠슙니까!

    근데, 진짜 농장 처음 얻을 때 여기 니 땅임, 하는 이벤트 진짜 뭐랄까.
    너무 좋지 않던가요 ㅠㅠ 제 지인이랑 저 그거 보면서 "우왕 ㅠㅠㅠ" 거렸..(..)


    덧. 저는 30일에 한 번은 무조건 도구 채우러 사바이 가야 되고, 이젠 (나름) 요령이 생겼고..
    공터 갈아 엎으러 갈 때도 가야 되는군요, 인생이 나름 대항해 인생이 되겠습니다(담배)
    이제 동아프리카가 아니라, 남아메리카 쪽을 경유해서 가야겠어요.
  • 백년초 2009/02/03 02:29 #

    정말 그 이벤트 보면서 나중에 코에이에서 개인농장에 작게나마 아파트처럼 뭔가 만들어 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작긴 하지만 자신의 땅에 소박하게 건물 하나 짓는다면!!!!!
  • 時雨 2009/02/03 08:27 # 답글

    저는 그래서 가까운 인도 쪽에...
  • 백년초 2009/02/03 09:44 #

    전 조리, 사바이에 가신 키세님은 봉제가 각각 주요 돈벌이라서..
  • 헐헐헐 2009/02/21 17:29 # 삭제 답글

    와 어이없다 님들아 전 수송용갤리로 태평양 횡단했거든요
  • 님짱 2009/03/18 19:29 # 삭제

    님짱드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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